독일마을 가볍게 혼자 여행 다녀왔어요. 생각이 깊어질 때,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큰 맘 먹고 평일에 난생 처음 혼자 여행을 독일마을로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의 처음 코스는 국내 여행부터 시작했어요. ※ 독일마을 주변 관광시설 안내표지판, 주차장부근 네비게이션에 도착지를 독일마을 주차장으로 했더니 정확하게 주차장으로 바로 GO! 주차장 바로 옆에 파독 전시관과 독일광장이 있었어요. 주차장에서 화장실 표지판을 따라 갔더니 바로 파독전시관이랑 도이처플리츠(독일광장)이였어요. 생리현상을 바로 해결한 후에 바로 안내표지판 확인.. 독일광장도 참 이뻤어요. 파독전시관이 바로 눈 앞에 있지만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파독전시관 뒤쪽에 산책길도 있어서 가고 싶어지만 일단 점심도 먹을 겸 카페를 가보..